예과 2학년 때부터 꿈꾸었던 강가의 병원. 유미란 원장은 결국 경기도 양평군 서종리 문호리, 북한강변에 라나의원을 만들었습니다. 하루에 레이저 환자 3명이면 만족한다고. 보험 환자까지 합해도 하루 10명 넘지 않습니다. 그래도 세 달 만에 흑자를 냈습니다. 육아와 미용 병원 운영, 두 가지를 모두 잘 해내고 싶은 유미란 원장의 병원 이야기! 리프팅과 색소를 전문으로 하는 라나의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방문했던 병원 중 위치가 가장 특이한 곳인데요, 여기에 개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옛날 다이어리에 강변에 병원 하나 짓고 싶다고 적어 놓은 게 있어요. 서울에서 봉직의 생활을 했는데, 청담, 압구정,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