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 앞자리에는 레이저옵텍 이주연 이사님과 제가 타고 있었고 뒷자리에는 고우석 원장님과 김종구 원장님이 타고 계셨습니다. 고속도로 포장공사로 꽤 막히는 길이었고 서울에 도착하기까지 2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만, 요즘 말로 ‘1도’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뒷자리에 계신 두 분의 레이저에 관한 대화, 혹은 수다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Pulse Duration, 피코 레이저의 임상, 멜라닌 줄기세포의 위치, 유명 강연자가 말하는 파라미터가 갖는 의미, Long Pulsed 레이저 등, 수많은 주제의 이야기가 차 안 공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운전자인 이주연 이사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