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이야기. 이번 무대의 핵심은 ‘근거’입니다. 임상 경험과 글로벌 프로토콜, 시술 전략 등이 쌓였다면 그 다음은 결국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학술적 언어입니다. 김범준 교수는 그 역할을 맡은 연자입니다. 고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임상 경험과 해석들을 데이터와 연구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션이 어떤 방향으로 이해되어야 하는지 그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제품의 효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액상형 PCL이라는 새로운 제형이 조직 내에서 어떤 생물학적 반응을 유도하는지, 기존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성을 가지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임상에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