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Clinic 2018.04.16 23:00:00

이성낙 총장, 우리 초상화 속 피부질환과 선비정신 1부

#이성낙#초상화#선비정신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의 저자 이성낙 총장 1964년, 뮌헨대학교 의과대 재학시절. 알프레드 마르키오니니 교수의 마무리 강의 ‘미술품에 나타난 피부질환’을 듣던 청년 이성낙은 의학에 예술을 접목시킨 기발한 접근법에 매료됐다. 이후 국내외 수많은 초상화를 찾아다니며 피부병변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이른바 ‘초상화에 빠진 피부과 의사’가 되었다. 연세대 의대 교수, 아주대 의대 학장, 가천대 총장 등을 거쳐 현 (사)현대미술관회 회장을 맡게 된 이유와도 연관이 깊다. 약 50여 년간 모아온 자료들을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명지대 유홍준 교수와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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