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Clinic 2024.09.10 21:00:00

드럼 치는 모발이식 의사, 모멘텀헤어라인 이선민 원장

취재/유인홍 편집장 사진/안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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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헤어라인의원 이선민 원장은 특이한 이력을 가졌습니다. 방사선종양학을 전공하면서 암 환자를 치료하다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개원했습니다. 두 가지가 아주 다른 분야는 아니라고 합니다. 암 치료를 하면서 환자들이 외모의 변화를 가장 힘들어한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면 “아, 내가 진짜 암 환자구나”라고 느낀다고 합니다. 병원의 인테리어도 색다릅니다. 게임기가 있는가 하면 만화책도 진열해놓고 있습니다. 더욱 특이한 점은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선민 원장의 매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병원에 만화책이나 플레이 스테이션을 왜 갖다 놓으신 거예요? 처음에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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