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베룩은 따로 소비자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데도 일반 환자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점심 시간이나 술집에서 옆 테이블 이야기에 귀기울이면, 자신이 쥬베룩을 맞았다는 얘기, 너도 맞아보라는 얘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렇게 단 시간에 유명해진 브랜드가 있을까 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에는 쥬베룩 볼륨의 사용량까지 많아져, 필러 시장을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들린다. 쥬베룩의 인기의 요인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혹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저 아닐까? 아니면 쥬베룩의 개발과 성장 과정에 참여한 서석배 원장일까? 어쨌든 쥬베룩 사용량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두 분, 더힐피부과 박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