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증권가 한복판에 있는 어바인피부과는 모던한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병원이 아니라 갤러리에 온 느낌. 유동기 원장이 개원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걸 담박에 알 수 있는 풍경이다. 꼭 인테리어 때문은 아닐 터.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다. 유동기 원장은 잘 되는 병원, 좋은 병원을 위해 마치 대규모 작전을 펼치듯, 치밀하게 준비했다. 어바인이라는 이름도 마찬가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병원 이름을 짓고 시술하고 직원 관리를 한다. 유튜브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숏츠는 본인이 직접 시간 날 때마다 만든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어바인피부과를 단숨에 톱클래스의 피부과로 성장하게 한 요인이다. 서울대 피부과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