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떠신가요? 4월, 5월부터 갑자기 가라앉는 느낌이다. 병원 오는 환자나 문의 양도 준 상태이다. 바깥에 다녀봐도 사람 자체가 많이 준 게 아닌가 싶다. 경기 자체가 죽은 느낌이다. 그걸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최근에 강남의 월세가 올랐다는 사실이다. 친구가 개원한다고 해서 병원 자리를 알아보는 걸 도와줬는데, 코로나로 인한 착한 임대인 같은 거 없더라. 인테리어 비용도 20% 오르고, 안 오르는 건 시술 수가밖에 없는 것 같다. 작년에는 병원들이 나쁘지 않았다고 하던데... 작년은 괜찮았다. 저희는 계속 확장을 해왔기 때문에 총 매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이사 오고,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