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Clinic
2021.04.14 22:47:00
"홀인원, 언더파, 사이클링 버디!" 희대의 쇼, MJ올피부과 김문정 원장 편
취재/MedicalAesthetic 유인홍 편집장
#희대의쇼#유스필#엔파인더스#레이저옵텍#LASEROPTEK#Laseroptek#laseroptek#김문정
현모양처가 꿈이고 드레스를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엄격한 아빠 밑에서 자라 성실하고 똑똑하여 명문 여고를 졸업하고 여대에 들어가서 피부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개원의가 되었고 명동에서 가장 유명한 피부과 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골프에 빠졌습니다. 보통 심취한 게 아니고 완전히 홀릭 되었습니다. 새벽에 나가 기흥에 있는 골프장에서 가서 9홀을 돌고 병원에 출근해 진료를 마치고 저녁에 집에 와서 밥을 먹고 다시 레슨을 받았습니다. 집에 와서는 늦게까지 골프 채널을 보다 TV를 끄지도 않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새벽에 레슨을 받으러 나갔습니다. 집에서는 '하숙생'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