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웨이는 어느 정도 사용하셨나요? 피코웨이 2년 좀 넘었다. 2017년 말에 개원했는데, 제가 돈이 많거나 그런 건 아니라서 장비를 다 비싼 걸로 구성할 수 없었다. 강남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리프팅을 주력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모드를 샀던 거고, 그게 반응이 좋아서 2018년 초반에 한 대를 더 구매했다. 그러다 보니 미용 환자의 절반이 인모드 환자였다. 그렇게 인모드로 어느 정도 수익을 내고 다음에 엑셀V를 여드름, 붉은기, 제모, 색소에 두루두루 사용하는 식이었다. 그런데 인모드로 탄력이나 리프팅하고 나서 부족한 게 모공이었다. 특히 코 같은 데는 고주파 장비로 시술하기가 쉽지 않다. T존의 모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