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Clinic 2020.06.08 21:49:00

오랜만에! 고우석 원장의 Day Out_DR피부과 방숙현 원장 ①

취재/유인홍 편집장

#고우석#고우석 원장#방숙현
고우석: 피부과를 전공하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방숙현; 사실 어렸을 때부터 정신과 의사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의대를 들어갔는데, 인턴 실습 때 돌면서, 정신과를 하고 싶은 이유가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교감을 해주는 게 좋았던 건 데, 정신과는 그런 걸 잘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냉정한 사람이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피부과는 관심이 없었다가 인턴 돌다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필드에 나와서 느끼는 것은 피부과 진료에 남의 말을 들어주고 교감을 해주는 게 굉장한 의미가 있더라구요. 피부과는 환자분들을 한 번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10년 넘게 만나면서 가족 같은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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